<신기술기반 콘텐츠 랩>
보물선 3.0 – 비밀을 여는 시간

 

⑤ 프로젝트 아카이빙 도록

 


유쾌한의 <신기술기반 콘텐츠 랩>은 예술-기술 융복합 분야 작가들이 참여하여 창의적 실험과 예술적 재해석이 담긴 콘텐츠를 연구·개발·창제작한 랩 프로젝트입니다. 

권하윤, 다윈테크, 도로시 엠 윤, 방앤리, 양정욱, 이예승, 장유환, 스튜디오 엠버스703이 참여하여 신기술을 통해 남도 문화유산을 현대예술과 미디어아트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<<보물선 3.0 – 비밀을 여는 시간>> 쇼케이스 전시에서 선보였습니다. 

<<보물선 3.0 – 비밀을 여는 시간>> 아카이빙 도록은 쇼케이스 전시 작품뿐만 아니라 지역 크리에이터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창제작 워크숍, 아티스트 인터뷰 영상 제작, 비주얼 및 공간 디자인, 테크니컬라이더 생성, 스토리텔링형의 전시 음성 가이드 제작, 아티스트 토크 등 프로젝트 전반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수록하여 랩 프로젝트의 성격을 반영하여  창제작 프로젝트의 과정과 의미를 충실히 나누고자 기획되었습니다. 본 아카이빙 도록이 랩 기반 예술-기술 융복합 프로젝트의 의미와 가능성을 살펴보실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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