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신한 아이디어로 해외 진출하는 벤처기업들

2015년 10월 16일 조선비즈


▲ 기발한 아이템으로 글로벌 시장을 뚫는 스타트업들. 왼쪽부터 브랜디 서정민 대표, ‘브레이브팝스 컴퍼니’ 이충희 대표, ‘유쾌한 아이디어 성수동공장’의 신윤선 대표와 김현수 감독, 뉴스젤리 박민주 매니저, 두두리컴퍼니 조우상 대표, 뉴스젤리 임지현 매니저. /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

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타트업 지원 기관 ‘창업발전소’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무기 삼아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 스타트업(창업 초기 기업) 5곳을 선정, 발표했다. 한글도깨비 두두리, 뉴스젤리, 유쾌한 아이디어 성수동 공장, 브레이브팝스 컴퍼니, 브랜디가 그 주인공이다.

김진 기자

출처 : 조선비즈 (biz.chosun.com)